The Greatest Guide To 호스트바

The Greatest Guide To 호스트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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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길래 알겠다 했지 그리고 초이스를 보려고 하는데 카니발이 상가 중심지에 딱 스더니

파트너도 마음에들고 친구도 마음에들어 하는것같고 즐겁게 마시고 노래부르고

선수라고 얘기하고 초이스같은경우는 제가 마음에 드는 선수를 여러명 보여주는데 거기서

았을때 호빠가 더 비싸게나오는 경우도 있었어요. 그래도 내가 대접받고 놀고싶어서 온건데 

호스트바의 게임 중 백미는 ‘왕게임’. 손님과 호스트들이 추첨을 해 한 명의 ‘왕’을 뽑아 왕이 시키는 행위를 무조건 하는 게임이다.

그 이삼초안에 세명이면 세명 네명이면 네명 중 당신과 눈을 두번 정도 마주친 사람이 있을겁니다.

호빠같은경우는 룸도 시간비용으로받고 기본 과일안주도 너무 성의 없었고 선수도 시간티로 

어린친구들이 예의도 매너도없고 너무 지저분하게 놀아서 싫고 부담스럽더라구요

김씨의 현직은 택시기사. 운전대를 잡은 지 두 달 조금 지났다. “몸은 힘들지만 남 앞에 떳떳하게 내세울 수 있는 직업이 있어 행복하다”는 그의 전직은 ‘호스트’.

왜냐면 선수들이 하라는 자신 이름으로 소개는 안하고 '쓰레기에요', '쌀떨어졌어요', '임질이요' 등등

손님들이 난잡한 행위를 요구해 호스트 생활을 그만두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그는 돈 호스트바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못했다고 한다.

이런데를 얘기할려고 했던건 아니고.. 지금부터 마이너와 메이저에 대해 알려주겠다

할 정도로 못생긴 애들이야 근데 그 못생긴 친구가 나한테 훈수를 두더라고? "화장 하고, 머리 손질좀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ㅎ"